[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2019 S/S 파리 패션위크 셋째 날인 27일(현지시각) 인도 출신 디자이너 '매니쉬 아로라'의 패션쇼가 열렸다. 톡톡 튀는 컬러감에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컬렉션이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2019 S/S 파리 패션위크는 뉴욕, 런던, 밀라노로 이어지는 '4대 패션위크'의 마지막 주자로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진다.
2019 S/S 파리 패션위크 '매니쉬 아로라'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파리 패션위크 '매니쉬 아로라'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파리 패션위크 '매니쉬 아로라'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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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파리 패션위크 '매니쉬 아로라'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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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파리 패션위크 '매니쉬 아로라'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파리 패션위크 '매니쉬 아로라'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