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1일 도쿄 시내에서 한 노인이 증권사가 설치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2만4245.76엔으로 전 영업일보다 0.52% 상승한 채 마감했다. 이는 1991년 11월 13일 이래 26년 11개월만의 최고치다. 2018.10.01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1일 도쿄 시내에서 한 노인이 증권사가 설치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2만4245.76엔으로 전 영업일보다 0.52% 상승한 채 마감했다. 이는 1991년 11월 13일 이래 26년 11개월만의 최고치다.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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