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이 쓰레기가 넘쳐나는 하천 위에 놓여진 대나무 다리를 건너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18.09.25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6일 13:57
최종수정 : 2018년09월26일 13:57
[보고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이 쓰레기가 넘쳐나는 하천 위에 놓여진 대나무 다리를 건너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1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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