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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3~27일 뉴욕 유엔총회 참석…트럼프 대통령과 24일 한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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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설명...한반도 비핵화 목표 공유
트럼프 만나 폼페이오 재방북, 2차 북미정상회담 요청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3~27일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엔총회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 미국을 비롯한 칠레, 스페인 등과의 양자회담,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 미국의 국제문제 전문가와 여론 주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연설 등을 가질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올해 유엔총회에는 193개 회원국 중 96개국 국가원수, 41개국 정부수반 등 총 137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를 상세히 설명한다.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우리 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관심이 쏠리는 것은 현지시간 24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이다.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재개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FTA 개정협정문 서명식도 있을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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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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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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