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귀뚜라미는 가수 홍진영을 광고모델로 한 신규 TV CF ‘인공지능’ 편과 ‘귀뚜라미보일러 세트’ 편을 오는 21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는 두 편의 CF를 통해 ‘인공지능 제어 기술’과 ‘보일러 세트 상품’이라는 보일러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편에서는 귀뚜라미와 KT가 협업해 완성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제어 기술을 소개한다. 이 기술은 음성을 통해 보일러 전원, 온도조절, 모드설정 등 원하는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귀뚜라미보일러 세트’ 편에서는 보일러를 구매할 때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 분배기, 각방 제어기 등을 한 세트로 구매해야 안전하고 경제적임을 강조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단순히 집안 설비로만 인식되어 오던 보일러가 아닌, 첨단 가전제품으로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는 친밀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했다.
귀뚜라미는 가수 홍진영을 광고모델로 한 신규 TV CF ‘인공지능’ 편과 ‘귀뚜라미보일러 세트’ 편을 오는 21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2018.09.20 [사진=귀뚜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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