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10일 코나아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IC카드 제조 및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다.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선불형 카드 플랫폼 `코나(KONA)카드`, 출시 3개월만에 46만장 이상 발급
▶ SK텔레콤 `0(영)카드`, 인천시 `인처너카드` 코나카드 제휴로 발급되는 중
▶ 올해는 본격적인 외형 성장 국면, 내년부터 이익 성장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카드사 지문인식 카드 도입 추진, 코나아이 기술력 경쟁 우위에 있음
▶ 과거 스마트카드 도입으로 인한 성장속도(2005~2015년) 뛰어넘을 가능성도 충분
코나아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3억9593만원으로 전년 동기 270억408만원 대비 9.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9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170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2978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843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3.21% 하락한 1만8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IC카드 제조 및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다.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선불형 카드 플랫폼 `코나(KONA)카드`, 출시 3개월만에 46만장 이상 발급
▶ SK텔레콤 `0(영)카드`, 인천시 `인처너카드` 코나카드 제휴로 발급되는 중
▶ 올해는 본격적인 외형 성장 국면, 내년부터 이익 성장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카드사 지문인식 카드 도입 추진, 코나아이 기술력 경쟁 우위에 있음
▶ 과거 스마트카드 도입으로 인한 성장속도(2005~2015년) 뛰어넘을 가능성도 충분
코나아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3억9593만원으로 전년 동기 270억408만원 대비 9.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9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170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2978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843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3.21% 하락한 1만8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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