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남과 북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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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특사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청와대] |
no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6일 10:47
최종수정 : 2018년09월06일 10:47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남과 북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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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특사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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