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모터쇼에는 빈티지부터 모던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차량들이 전시됐다. 벤츠,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195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에 제작된 고급 스포츠카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에 등장한 1955 메르세데스벤츠 300SL 쿠페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에 등장한 1962 페라리 250GT 쿠페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에 등장한 1966 아스톤마틴 DB6 쿠페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에 등장한 1968 람보르기니 '미우라(Miura)' 스포츠카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에 등장한 1969 아스톤마틴 DB6 볼란테 컨버터블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에 등장한 1971 페라리 365 GTB 4 '데이토나(Daytona)' 스포츠카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에 등장한 (앞부터) 이세타 버블카와 1962 이소리볼타 300GT 스포츠카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에 등장한 1966 페라리 275 GTB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위스 '그랜드 바젤 모터쇼' 전경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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