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24일 SK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유지했다.
SK케미칼은 의료기기, 백신 등을 개발하는 종합 헬스케어 업체다. SK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3분기 실적 회복세 전망. 3분기에는 독감백신 성수기 진입, 대상포진 백신 매출확대, 앱스틸라 로열티 증가로 백신사업부 호실적에 따라 이익개선 전망
▶ 7월1일자로 분할된 백신사업부는 분할 이후 성장세 더욱 가속화될 전망
▶ 코폴리에스터 부문과 연결 자회사 이니츠의 적자는 부담요인이나 백신사업부에서의 성과는 동사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SK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537억3664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5억965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6억336만원이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7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K케미칼은 의료기기, 백신 등을 개발하는 종합 헬스케어 업체다. SK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3분기 실적 회복세 전망. 3분기에는 독감백신 성수기 진입, 대상포진 백신 매출확대, 앱스틸라 로열티 증가로 백신사업부 호실적에 따라 이익개선 전망
▶ 7월1일자로 분할된 백신사업부는 분할 이후 성장세 더욱 가속화될 전망
▶ 코폴리에스터 부문과 연결 자회사 이니츠의 적자는 부담요인이나 백신사업부에서의 성과는 동사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SK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537억3664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5억965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6억336만원이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7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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