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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여야 5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여야정 상설협의체 제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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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서 9월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의견 교환할 듯
문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보완책 등 민생·경제법안 통과 요청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국회와의 협치 측면으로 그간 문 대통령이 아쉬움을 표했던 민생 및 경제법안에 대한 협력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참석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와 정의당은 서거한 노회찬 원내대표를 대신해 윤소하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오찬에 함께 한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이날 오찬에서는 다가오고 있는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9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문 대통령의 설명과 함께 5당 원내대표들의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에서는 북한의 비핵화가 우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 정부가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한 바 있어 논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여권 측에서 주장했던 4.27 판문점 선언의 법제화에 대해서도 대통령과 원내대표들 간 의견 교환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문 대통령은 막혀 있는 민생·경제법안 처리를 국회에 강하게 요청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전에도 최저임금 인상 관련 보완 조치를 담은 법안 등 민생법안이 국회에서 제 때 통과됐다면 극복이 조금 더 쉬웠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한 바도 있다.

문 대통령이 후반기 강조하고 있는 혁신성장과 공정성장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논의될 수 있다.

청와대가 공식 제안한 협치내각이 의제로 올라갈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낮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최근 기자들에게 "진행된 것이 없기 때문에 이번 회동에서 그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현재 정리돼서 답을 내는 단계가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의견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이를 계기로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정치 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눌지 주목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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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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