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에스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유지했다.
에스엠은 소녀시대, 엑소, 동방신기, 보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신한금융투자 한경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영업이익 100억원(+626%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 하반기 아티스트 풀라인업 활동 예정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 유지
에스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06억2413만원으로 전년 동기 680억7999만원 대비 6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3억88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9993만원 대비 765.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억5678만원으로 전년 동기 -68억155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3.51% 상승한 4만12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에스엠은 소녀시대, 엑소, 동방신기, 보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신한금융투자 한경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영업이익 100억원(+626%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 하반기 아티스트 풀라인업 활동 예정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 유지
에스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06억2413만원으로 전년 동기 680억7999만원 대비 6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3억88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9993만원 대비 765.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억5678만원으로 전년 동기 -68억155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3.51% 상승한 4만12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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