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13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사업지주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영업이익 19.8% 증가, 현대리바트 편입 효과 제외 시 영업이익 19.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 2Q 영업이익 감소는 에버다임 영향, 단체급식과 외식부문 실적은 양호
▶ 2018년 영업이익 85.8% 증가 예상, 점진적인 단체급식 실적 개선과 현대리바트 편입 효과가 긍정적일 전망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주가 하방 요인 충분하고 저평가매력 존재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909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74억9800만원 대비 28.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7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1700만원 대비 19.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6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5억4400만원 대비 17.9%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1.52% 상승한 1만3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사업지주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영업이익 19.8% 증가, 현대리바트 편입 효과 제외 시 영업이익 19.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 2Q 영업이익 감소는 에버다임 영향, 단체급식과 외식부문 실적은 양호
▶ 2018년 영업이익 85.8% 증가 예상, 점진적인 단체급식 실적 개선과 현대리바트 편입 효과가 긍정적일 전망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주가 하방 요인 충분하고 저평가매력 존재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909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74억9800만원 대비 28.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7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1700만원 대비 19.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6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5억4400만원 대비 17.9%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1.52% 상승한 1만3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