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영업수익/영업이익은1,967억원(+21% YoY)/48억원(-1%)
▶ 7월 패키지 성장률은 -14%. 8~10월 예약률은 3%/5%/12%로 3분기 3% 내외의 성장 전망
▶ 3Q 예상 영업이익은 68억원(-31%) 으로 컨센서스(181억원) 크게 하회할
▶ 다만, 9월 발표될 8월 지표가 가장 저점일 가능성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67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7억7800만원 대비 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7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9600만원 대비 15.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7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90% 상승한 7만8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영업수익/영업이익은1,967억원(+21% YoY)/48억원(-1%)
▶ 7월 패키지 성장률은 -14%. 8~10월 예약률은 3%/5%/12%로 3분기 3% 내외의 성장 전망
▶ 3Q 예상 영업이익은 68억원(-31%) 으로 컨센서스(181억원) 크게 하회할
▶ 다만, 9월 발표될 8월 지표가 가장 저점일 가능성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67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7억7800만원 대비 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7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9600만원 대비 15.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7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90% 상승한 7만8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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