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택시 기사들이 우버와 캐비파이 등 차량공유 서비스로부터 불공정한 경쟁 압력을 받고 있다며 시위에 나섰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5일 19:20
최종수정 : 2018년07월25일 19:20
[바르셀로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택시 기사들이 우버와 캐비파이 등 차량공유 서비스로부터 불공정한 경쟁 압력을 받고 있다며 시위에 나섰다.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