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와 그의 부인 아멜리 데르바우드렝힌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만찬을 앞두고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8.07.11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2일 16:22
최종수정 : 2018년07월12일 16:22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와 그의 부인 아멜리 데르바우드렝힌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만찬을 앞두고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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