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29일 전북 전주 본사에서 다음달 1일 창사 41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조만승 사장 직무대행은 "LX의 지난 역사와 발자취는 앞으로 다가올 50년, 100년을 대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따뜻한 사람 중심 경제'를 실현하는 공사의 본질과 책무에 맞는 국내 최고의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더욱 튼튼하게 뿌리 내리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29일 전북 전주 본사에서 다음달 1일 창사 41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조만승 사장 직무대행은 "LX의 지난 역사와 발자취는 앞으로 다가올 50년, 100년을 대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따뜻한 사람 중심 경제'를 실현하는 공사의 본질과 책무에 맞는 국내 최고의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더욱 튼튼하게 뿌리 내리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