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1000원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NH투자증권 유재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안정적 이익성장 지속될 것
▶ 그룹사 지분 매각가능성(오버행)에 대한 우려 존재
▶ 외형성장에 따른 지속적 이익증가, 차입금 리파이낸싱, 세금인하효과로 당기순이익 개선세도 강화. 다만, 계열사 오버행 이슈로 주가 할인 요인 존재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702억5077만원으로 전년 동기 9298억5962만원 대비 6.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43억2234만원으로 전년 동기 932억8703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3억635만원으로 전년 동기 417억6303만원 대비 49.1%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95% 하락한 3만1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NH투자증권 유재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안정적 이익성장 지속될 것
▶ 그룹사 지분 매각가능성(오버행)에 대한 우려 존재
▶ 외형성장에 따른 지속적 이익증가, 차입금 리파이낸싱, 세금인하효과로 당기순이익 개선세도 강화. 다만, 계열사 오버행 이슈로 주가 할인 요인 존재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702억5077만원으로 전년 동기 9298억5962만원 대비 6.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43억2234만원으로 전년 동기 932억8703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3억635만원으로 전년 동기 417억6303만원 대비 49.1%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95% 하락한 3만1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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