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슐레이마니에 이슬람 사원에서 '타라위'라 불리는 저녁 기도가 한창인 와중에 한 어린아이가 어른들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고 있다.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7:06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7:06
[이스탄불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슐레이마니에 이슬람 사원에서 '타라위'라 불리는 저녁 기도가 한창인 와중에 한 어린아이가 어른들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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