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라마단 기간 중 시민들이 이집트와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축구 평가전을 6일(현지시각) 관람하고 있다. 이집트 대표팀 에이스로 꼽히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5)가 부상으로 빠진 이집트 대표팀은 벨기에 대표팀에게 0-3으로 완패했다.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7일 17:49
최종수정 : 2018년06월07일 17:49
[카이로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라마단 기간 중 시민들이 이집트와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축구 평가전을 6일(현지시각) 관람하고 있다. 이집트 대표팀 에이스로 꼽히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5)가 부상으로 빠진 이집트 대표팀은 벨기에 대표팀에게 0-3으로 완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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