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불법고용 이어 세번째 포토라인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밀수·탈세' 의혹을 받는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일 오전 9시57분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했다.
세관당국은 이날 조 전 부사장을 당초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소환,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05.24. yooks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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