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밀수·탈세' 의혹을 받는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일 오전 9시57분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했다.
세관당국은 이날 조 전 부사장을 당초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소환,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nunc@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밀수·탈세' 의혹을 받는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일 오전 9시57분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했다.
세관당국은 이날 조 전 부사장을 당초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소환,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nunc@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