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효주(23·롯데)가 6월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의 숄 크리크 골프장(파72/6732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서 연장전에 이은 서든 데스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2016년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수확한 이후 우승 하지 못했다.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08:28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08:28
[버밍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효주(23·롯데)가 6월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의 숄 크리크 골프장(파72/6732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서 연장전에 이은 서든 데스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2016년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수확한 이후 우승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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