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0일 국빈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을 아키히토 일왕(오른쪽)이 맞이하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30일 11:28
최종수정 : 2018년05월30일 11:41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0일 국빈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을 아키히토 일왕(오른쪽)이 맞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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