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5일(한국시간)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에서 9회말 캔자스시티 투수 팀 힐이 던진 공이 추신수(37)의 얼굴 쪽으로 향했다. 고의성 투구는 아니었다.
추신수는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으로 1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지만, 팀은 8대2로 패배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dbswhdgus0726@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5일(한국시간)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에서 9회말 캔자스시티 투수 팀 힐이 던진 공이 추신수(37)의 얼굴 쪽으로 향했다. 고의성 투구는 아니었다.
추신수는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으로 1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지만, 팀은 8대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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