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낙푸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네팔 자낙푸르에서 여신 시타를 위한 힌두 사원인 자나키 만디르의 사제들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gong@newspim.com
[자낙푸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네팔 자낙푸르에서 여신 시타를 위한 힌두 사원인 자나키 만디르의 사제들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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