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용민 기자 = 9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명덕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교를 하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안모(18)군이 후진하던 25t 덤프트럭에 깔렸다.
이 사고로 안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 김모(51)씨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래픽=홍종현 미술기자> |
nowym@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용민 기자 = 9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명덕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교를 하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안모(18)군이 후진하던 25t 덤프트럭에 깔렸다.
이 사고로 안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 김모(51)씨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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