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남북 정상이 27일 오전 첫번째 정상회담을 한 뒤 65년간 분단의 상징이었던 군사분계선(MDL) 위에 평화를 염원하는 소나무를 심는다고 26일 밝혔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16:38
최종수정 : 2018년04월27일 09:03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남북 정상이 27일 오전 첫번째 정상회담을 한 뒤 65년간 분단의 상징이었던 군사분계선(MDL) 위에 평화를 염원하는 소나무를 심는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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