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시애틀 시민들이 저소득자 주택 지원을 위해 시애틀시에 대기업 과세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아마존 직원들이 사무실 건물인 '아마존 스피어' 밖 시위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1일 15:52
최종수정 : 2018년04월11일 15:52
[시애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시애틀 시민들이 저소득자 주택 지원을 위해 시애틀시에 대기업 과세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아마존 직원들이 사무실 건물인 '아마존 스피어' 밖 시위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