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청 기자] 4월 첫 주, 유난히 많은 아이돌 그룹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EXID, 펜타곤, 더보이즈, 오마이걸 등이 쇼케이스를 열고 저마다 자신감 넘치는 신곡을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윤청 기자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7일 12:30
최종수정 : 2018년05월04일 13:57
[뉴스핌=이윤청 기자] 4월 첫 주, 유난히 많은 아이돌 그룹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EXID, 펜타곤, 더보이즈, 오마이걸 등이 쇼케이스를 열고 저마다 자신감 넘치는 신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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