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지난해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 관련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사건에 연루된 의료진 불구속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3일 11:34
최종수정 : 2018년04월03일 11:34
[뉴스핌=김학선 기자] 지난해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 관련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사건에 연루된 의료진 불구속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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