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신미애 방배초등학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앞에서 브리핑을 마치고 들어서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방배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던 양모(25)씨가 범행 1시간 만인 이날 12시40분께 검거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2일 15:09
최종수정 : 2018년04월02일 18:55
[뉴스핌=이형석 기자] 신미애 방배초등학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앞에서 브리핑을 마치고 들어서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방배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던 양모(25)씨가 범행 1시간 만인 이날 12시40분께 검거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