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게 폭언·성추행" 주장
학교측은 자진철거 계고서 발부
[뉴스핌=이형석 기자] 23일 오후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학생들이 H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H 교수가 제자들에게 폭언과 성추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학교측은 천막에 자진철거 계고서를 부착하고 25일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를 통보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