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최종구 "채용과정 이름 전달, 분명한 잘못"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채용비리 조사대상은 하나금융...2013년만 우선적 진행
한국GM 국내 생산활동 의지 분명해

[뉴스핌=조세훈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4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의 채용청탁 의혹과 관련 "채용과정에서 이름을 전달하거나 서류전형을 통과하는 것은 오늘날 기준과 시각에서 보면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검사를 통해서 어디까지 얼마나 문제를 삼을 지는 검사를 다 해봐야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은행권 전반으로 채용비리 검사를 확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현재 보기에는 자료의 습득 가능성이나 현실적인 조사능력을 감안할 때 (하나금융지주 외) 다른 은행까지 확대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추후) 의혹이 제기되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수사 시기에 대해선 "2013년에 중점을 두고 볼 것"이라며 "다른 연도로 확대하는 (방안은) 금감원이 검사하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또 후임 금감원장 인선과 관련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민간 출신 후임이 적당한지 여부에 대해) 생각할 경황이 없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GM 대우에 대해선 "한국GM이 국내에서 생산활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는 확실하다고 파악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산업은행 모두 한국GM의 한국 잔류 의지가 강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GM이) 구체적으로 추가로 투자해 몇년이 됐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우리측에 바라는 바가 어느정도 충족되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며 "산업은행을 통한 자금지원 등도 한국GM이 경영정상화하고 얼마나 오래, 적극적으로 제대로 생산활동할 수 있는지 의지, 계획 등 2가지가 협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GM의 매출원가율과 관련해선 “매출이 많아지면 매출원가가 떨어진다. (그런데) GM대우는 매출이 제대로 안됐다"며 "매출원가율 자체가 얼마인지보다 GM의 생산과 매출이 제대로 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M 대우 실사에 관해선 "실사 기간·범위에 대해 협의하지 않았지만 양쪽 다 경영이 왜 이렇게 됐는지 원인 파악 및 앞으로 어느 정도가 지원이 이뤄지면 GM이 장기지속경영이 가능하겠는지에 대해선 이견이 없다"며 "모든 면에서 동의가 이뤄지기는 어렵지만 큰 목표를 달성해나가야 한다는데 인식 같이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