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아영 기자] 소니코리아가 가상 웨딩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는 다음달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그레이스켈리 강남 하우스웨딩홀에서 웨딩 전문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제2회 소니 a9 가상 웨딩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다음달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제2회 소니 a9 가상 웨딩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웨딩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포토그래퍼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a9를 체험하며 하우스 웨딩을 콘셉트로 본식, 신부대기실 등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제품 조작법 소개와 전문 웨딩 포토그래퍼인 이정열 히앤쉬 대표의 조언 순서도 마련된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에서 응모 가능하며, 결과는 다음달 9일(금) 알파 사이트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a9은 뛰어난 속도와 성능을 바탕으로 웨딩 촬영에 최적화된 풀프레임 카메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웨딩 포토그래퍼들이 a9과 최고급 G 마스터 렌즈가 선사하는 새로운 웨딩 촬영 경험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아영 기자 (likey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