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영 분양가 부풀리기 전국 피해자 일동'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들고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탈세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이 회장은 이날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검찰은 30일 이 회장을 다시 부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9일 11:11
최종수정 : 2018년01월29일 14:23
[뉴스핌=김학선 기자]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영 분양가 부풀리기 전국 피해자 일동'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들고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탈세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이 회장은 이날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검찰은 30일 이 회장을 다시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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