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 허리 부상을 당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공연 리허설 중 허리부상을 당했다.
15일 마마무 측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솔라가 말레이시아 공연 리허설 중 허리를 조금 삐끗했다. 오늘(15일) 병원에 가서 감사를 받아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솔라는 이날 오전 말레이시아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귀국 당시 솔라는 공항에서 부축을 받으며 나오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부상을 입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 4일 ‘칠해줘’를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