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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당 받는다" 미국 3대 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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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프라임그룹, 현금 많고 배당도 많다
허샤 하스피탈리티·메이시스, 수익성 '쑥쑥'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30일 오후 3시2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성수 기자] 뉴욕 증시가 고평가 논란으로 조만간 가파른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그러나 뉴욕 증시에 투자 기회가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미국 기업 중에는 배당률이 6%가 넘는 종목이 있다.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연 6% 수익률을 기본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1.5%인 것을 감안하면 낮지 않은 수익률이다.

30일 월가 유력지 배런스와 씨킹알파 등 다수의 미국 투자매체는 매력적인 배당주로 ▲워싱턴 프라임 그룹(배당률 13.7%) ▲허샤 하스피탈리티 트러스트(6.4%) ▲메이시스(6.3%)를 추천했다.

최근 3개월간 워싱턴 프라임 그룹 주가 추이 <자료=구글 파이낸스>

◆ 워싱턴 프라임 그룹, 현금도 많고 배당도 많다

미국 부동산그룹 워싱턴 프라임 그룹(종목코드: WPG)은 배당률이 무려 13.7%에 이른다. 최근 분기 실적이 다소 시장 예상에 못 미친 탓에 주가가 올 들어 30% 가까이 하락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고 보고 있다.

워싱턴프라임그룹의 영업 현금흐름은 현재 3억9809만달러로, 지난 3년간 약 35% 증가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부동산 재개발 부문이 견조하다는 뜻이다.

회사는 벌어들인 현금을 주주들에게 큰 폭 환원하고 있다. 작년 기준 주당 현금흐름은 1.80달러, 주당 배당은 1달러였다. 배당지급률이 55.6%로, 이익의 절반 이상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셈이다.

배당락일은 11월30일이다. 배당락이란 주주명부에 올라가기 위한 마지막 날 거래일 다음 날에 의도적으로 회사 주가를 떨어트리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들이 해당 주식을 당일치기로 거래해서 배당금만 받고 빠지는 경우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 허샤 하스피탈리티·메이시스, 수익성 '쑥쑥'

부동산 투자신탁 허샤 하스피탈리티 트러스트(종목코드: HT)는 배당률이 6.4%다. 이 회사는 지난 5년간 주당순익(EPS)이 66.1%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14.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34.2%, 순이익률은 18.6%로 수익성도 양호한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5%에 이른다. 월가에서 허샤 하스피탈리티 트러스트를 분석하는 14개 리서치 회사들 중 6곳은 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하고 있다. '보유' 의견을 내놓은 곳도 6곳이었고 '매도' 의견을 낸 곳은 2곳에 그쳤다.

백화점 메이시스(종목코드: M)는 배당률이 6.3%다. 메이시스는 재고를 줄이고 매출이 부진한 매장을 폐쇄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 결과 지난 3분기 순익이 0.23달러로, 시장 전망치(0.19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1% 감소했으나, 순익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메이시스는 순이익률이 2.83%, ROE는 21.20%에 육박한다. 월가의 리서치 회사 20곳 중에 절반이 넘는 11곳은 '보유' 의견을 추천했으며 7곳은 '매수'를 추천했다. '매도' 의견을 낸 곳은 2곳이다.

메이시스는 주가 변동성도 전체 시장지수보다 낮다. 주식 베타(β)가 0.86으로 S&P500지수보다 변동성이 14% 낮다. 베타 계수가 1보다 크면 시장 평균보다 변동성이 커 위험 및 기대수익률이 크다는 뜻이며, 반대로 베타 계수가 1보다 작으면 위험과 기대수익률이 작다는 뜻이다.

최근 3개월간 메이시스 주가 추이 <자료=구글 파이낸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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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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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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