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뚝뚝 떨어지는 기온에 옷깃을 여며도 찬바람이 살을 에이는 듯한 기분이다. 이럴 때는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 뜨거운 태양 아래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겨울에 가는 따뜻한 나라 여행이 더 설레는 이유가 몇시간 만에 계절이 바뀌기 때문 아닐까? 사계절 언제나 여름인 필리핀 세부에서 즐기는 휴양 사진으로 만나보자.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뚝뚝 떨어지는 기온에 옷깃을 여며도 찬바람이 살을 에이는 듯한 기분이다. 이럴 때는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 뜨거운 태양 아래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겨울에 가는 따뜻한 나라 여행이 더 설레는 이유가 몇시간 만에 계절이 바뀌기 때문 아닐까? 사계절 언제나 여름인 필리핀 세부에서 즐기는 휴양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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