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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탈당파, 9일 한국당 합류…洪 "환영, 더는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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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통합 문 닫고, 내부화합 주력하겠다"

[뉴스핌=이윤애 기자]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 8명이 8일 당에 탈당계를 공식 제출했다. 자유한국당은 9일 오전 이들을 환영하는 입당식을 열고, 저녁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환영 만찬을 진행키로 했다. 

바른정당에 따르면 김무성·강길부·김영우·김용태·이종구·황영철·정양석·홍철호 의원은 이날 오후 4시께 보좌진을 통해 바른정당 중앙당 사무처로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들과 함께 50여 명의 원외위원장, 40여 명의 지역의원도 탈당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이 탈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철호, 김용태, 강길부, 이종구, 김영우, 황영철, 김무성, 정양석 의원.<사진=뉴시스>

당초 탈당 멤버중 한 명인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는 13일 전당대회까지 치른 뒤 별도로 탈당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이들의 탈당계 제출 소식에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서로의 앙금이 말끔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 한마음이 돼야 한다"면서 "정치적 소신이 달라 새누리당(한국당 전신)을 탈당했다가 보수 대통합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당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당 대표자로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홍 대표는 바른정당 의원 20명 가운데 이날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은 11명에 대해서는 추후 복당을 희망해도 받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

홍 대표는 "나머지 바른정당 분들에 대해서는 더이상 설득하기 어렵다"며 "이제 (통합) 문을 닫고 내부화합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외부의 보수우파 시민단체, 원로인사 등 사회 각계각층의 보수우파들과 함께 연대해 좌파정권에 대항하는 보수우파 연합세력을 구축하는 외연확장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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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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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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