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는 19일 기자설명회에서 "부동산 경기가 올해 크게 상승했는데 내년 조정기를 예상한다."며 "그렇다고 해서 내년에 (올해의) 기저효과로 낮아진 것으로 보이겠지만 큰 침체를 겪을 것이라곤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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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년10월19일 11:53
최종수정 : 2017년10월19일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