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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 기준금리 1.50%로 동결…호주달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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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RBA 내년 중순 이후에나 금리 인상 나설 듯”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호주중앙은행(RBA)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3일 RBA는 통화정책을 마친 뒤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1.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4번 연속 동결 결정이다.

앞서 AAP가 14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도 금리 동결이 예상됐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RBA가 내년 중순 이후에나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ANZ 선임 금리 전략가 마틴 웨튼은 금리 결정에 앞서 시장이 금리 인상 예상 시점을 2019년 초에서 2018년 중반으로 옮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RBA는 글로벌 경제가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성장이나 인플레이션 목표와도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주달러 강세가 경제 성장세를 둔화시킬 수 있으나 성장세는 앞으로 수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주택 가격의 경우 일부 시장에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는데, 시드니의 경우 시장 여건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금리동결 결정 이후 호주달러는 77.98센트로 0.4% 정도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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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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