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현대리바트가 현대H&S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현재 현대리바트의 최대주주는 현대그린푸드(지분율 28.49%)이며, 현대H&S의 최대주주도 지분 100%를 보유한 현대그린푸드다.
합병 이후 합병법인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으며 존속회사는 현대리바트다. 현대H&S는 해산할 예정이다.
합병 비율은 현대리바트 대 현대H&S가 1 대 3.2736321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5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