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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아끼는 사소한 습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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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매일 돈을 쓰지 않고서는 살 수 없죠. 음식, 교통, 커피, 식료품 등 돈이 들어가는 곳은 많습니다. 돈이 나갈 곳은 많은데 저축하기엔 힘든 살림살이. 이제 돈을 절약하는 사소한 습관들로 생활을 채워나간다면 더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을 겁니다.

1. SNS와 인연을 끊어라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지출이 줄어듭니다. 단순히 통신사 데이터 비용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데이터값도 만만치 않죠)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는 건 밤에 깊은 잠을 방해할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낮추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의 해외여행, 다이어트에 성공해 새로 산 예쁜 옷, 대기업에 취업해 처음 출근하는 친구의 사진 등 다른 사람들의 행복한 사진을 보면 스스로 비관하고 우울해진다는 겁니다. SNS를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본인을 남들과 비교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SNS에서 유행하는 상품, 친구들이 다녀온 여행, 입은 옷 등을 충동구매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2. 스스로에 돈을 빌리고 이자를 붙여 갚아라

사치를 조금만 해도 평균 한 달 지출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 통장 속 잔액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이때 '내 돈을 내가 쓰는 게 뭐 어때서!'란 생각보다 '내가 통장에서 5만 원을 빌리는 거야. 다음 달엔 이자 1만 원을 붙여서 저축해야지'라고 생각을 바꾸면 과한 지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정말 사고 싶으면 사세요. 대신 그 다음 달엔 원금 플러스 이자를 저축하세요.

3. 남은 음식을 싸가는데 부끄러워 하지 마라

집보다 밖에서 주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이라면 하루 세끼 중 대부분을 밖에서 해결하실 텐데요. 외식비용 무시할 게 못 됩니다. 음식이 남으면 '테이크아웃(Take out)'을 하세요. 점심으로 먹은 샌드위치, 오후에 간식으로 먹은 빵 등 싸서 가면 저녁이나 밤에 배달음식을 시키는 지출이 줄고, 음식물 쓰레기도 주니 일거양득입니다.

4. 동전을 모아라

주로 신용카드, 체크카드, 휴대폰으로 결제를 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가끔 피치 못하게 현금을 써야 할 때도 있죠. 그때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 어떻게 하시나요? 지갑에 두기만 하고 쓰지 않다가 잃어버리시는 경우 있지 않나요? 이제 10원, 50원, 100원, 500원을 각각 다른 저금통에 모으고 쓰지 않아보세요. 나중에 차곡차곡 모인 동전들 값어치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5. 당신의 나쁜 습관에 벌금을 매겨라

우리 모두 나쁜 습관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부터 흡연, 과음, 불 끄는 걸 깜빡하기, 길가에 쓰레기 버리기 등 많습니다. 이제 나쁜 습관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면 스스로에 벌금을 내리세요. 손톱 한 번 물어뜯을 때마다 1000원씩 '벌금 통'에 넣어놓고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면 나쁜 습관도 고치고, 돈도 절약하게 되겠죠?

6. 밖에 나갈 땐 현금만 써라

요즘엔 스마트폰에 6자리 비밀번호만 누르면 결제가 되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생각 없이 긁은 카드, 누른 비밀번호가 금액 폭탄으로 되돌아오죠. 적어도 밖에 나갈 땐 현금을 쓰는 습관을 들입시다.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 세면 같은 금액을 쓰려고 해도 한 번 더 생각해보기 마련이기 때문인데요.

7. 당신에겐 쓸모없는 물건은 남에겐 보물일 수 있다

사은품으로 받은 USB, 치수가 작은데 반품하지 못한 옷, 쓴지 얼마 안 된 스마트폰 등 나에겐 쓸모없지만, 누군가는 꼭 찾고 있는 물건일 수 있습니다.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사이트에 물건을 올려놓으면 구매희망자가 연락이 오겠죠? 작은 용돈 벌이로 쏠쏠할 겁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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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9배 'KBO 개막전 암표'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오는 28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온라인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가의 9배에 달하는 가격에 표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개정법 시행이 아직 반년이나 남아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에는 개막전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정가 1만4000원(1루 내야지정석)짜리 표가 최소 11만9000원에, 정가 2만5000원(원정 응원석)짜리 표는 25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역시 정가 1만8000원짜리 1루 네이비석이 최소 16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는 관중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1 wcn05002@newspim.com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이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행 법 체계의 허점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법(제6조의2)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티켓 부정 판매만을 처벌 대상으로 한정한다. 매크로를 쓰지 않고 개인이 직접 표를 선점해 웃돈을 붙여 되파는 행위는 현행법상 단속이 쉽지 않다. 티켓베이 같은 리셀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돼 법적으로는 티켓을 직접 파는 당사자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로 취급된다. 현행법이 암표를 판매한 개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보니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최근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제재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적인 부정판매가 금지된다. 적발 시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전액 몰수·추징한다. 불법 거래를 알선·방조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등 제재 근거를 신설하고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도 담았다. 문제는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담은 개정안의 시행일이 오는 8월 28일이라는 점이다. 당장 이번 주말 개막전을 포함해 2026시즌 전반기 내내 온라인 암표 거래는 사실상 단속 공백 상태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속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도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기존 12매에서 6매로 축소하고 취소 마감 기한을 경기 4시간 전에서 당일 오전 10시로 앞당기는 등 예매 문턱을 높였다. 이처럼 구단들이 예매 기준을 손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암표를 뿌리까지 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구단 차원에서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 등을 돌리며 암표를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단속과 해석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법이 개정됐지만 조항상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정가 대비 어느 정도 값을 부풀렸을 때 부정판매로 볼 수 있는지 등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향후 판례가 쌓여야 범위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6-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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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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