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미리 기자] 녹십자웰빙이 아테네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국민 건강습관 프로젝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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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효 녹십자웰빙 대표(오른쪽)와 유승민 IOC 위원(가운데),송태건 아이유웰 사장(왼쪽)이 30일 녹십자웰빙 본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녹십자> |
‘국민건강습관 프로젝트’는 녹십자웰빙과 아이유웰이 공동 진행하는 개인맞춤형 스포츠식품 사업 ‘하루습관 단백질’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개인맞춤 운동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유승민 위원은 향후 ‘국민건강습관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전개되는 주요 행사, 제품 홍보 등에 모두 참여하게 된다.
유영효 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앞으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운동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널리 전파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