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한 '최파타'에 출연한 황찬성, 김산호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황찬성, 뮤지컬 배우 김산호가 '최파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9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황찬성, 김산호가 출연했다.
김산호는 "이기우랑 캠핑 사업을 하고 있다. 둘이 캠핑을 좋아해서 취미로 다니다가 사업을 시작했다. 용품 판매는 안 하고 캠핑 페스티벌을 하고 있다"며 "텐트는 3~4분이면 친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미래 배우자를 언급했다. 그는 "난 미래 배우자에 딱히 원하는 건 없다. 배우자와 안 싸웠으면 좋겠다. 나는 잘 싸움을 걸지 않는다. 참고 참다가 뚜껑이 열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파타'는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