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썰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이 7.57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8.205%에 비해 0.634%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썰전’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두 사람은 홍준표 VS 친박, 자유한국당 당권경쟁 본격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홍준표에 대해 “지금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고, 유시민은 “그 분 인생에 자성이라는 것이 없다”고 꼬집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