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한 '편의점을 털어라'에 출연한 BJ 밴쯔 <사진=tvN '편의점을 털어라'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먹방 BJ 밴쯔가 '편의점을 털어라'에서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밴쯔는 15일 방송한 tvN '편의점을 털어라' 맛평가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편의점을 털어라' 유재환은 "밴쯔는 먹방도 먹방이지만 자기 관리도 잘한다. 복근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밴쯔는 선명한 식스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밴쯔는 "식대가 한 달에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밴쯔는 "방송을 하고 1년 동안은 수입이 적어서 아르바이트를 끊임없이 했다. 택비, 대리운전 등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