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심지혜 기자 ] 최세훈 카카오 재무최고책임자(CFO)는 11일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로엔엔터테인먼트 인수 이후 음악 서비스 '멜론' 가입자가 약 50만명 가량 순증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11일 10:27
최종수정 : 2017년05월11일 10:27
[ 뉴스핌=심지혜 기자 ] 최세훈 카카오 재무최고책임자(CFO)는 11일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로엔엔터테인먼트 인수 이후 음악 서비스 '멜론' 가입자가 약 50만명 가량 순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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