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트럼프 "유엔 안보리, 더 강한 대북제재 준비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북한 문제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더 강한 제재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P/뉴시스>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은 24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에서 유엔 안보리 대사들을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현상유지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이것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든 아니든 이것은 세계에 대한 실제 위협이며 북한은 세계의 큰 문제이고 결국에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면서 "사람들은 수십 년간 이것에 대해 눈가리개를 하고 있었고 이제 이것을 해결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새로운 제재를 추가해야 할지 언급하지는 않았다면서 정부 관계자들이 북한의 새로운 미사일이나 핵실험 이후 대응을 할지, 아니면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제재를 가할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연쇄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호전적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3국 정상들의 통화는 북한의 인민군 창건일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중국과 일본 정상과 통화한 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이 제기하는 긴급한 안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한편 백악관은 오는 26일 100명의 상원의원을 초청해 북한 문제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댄 코츠 국가정보국(DNI) 국장, 조셉 던포드 합참의장이 이날 브리핑을 맡는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