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100분 토론'에서 4월 위기설에 빠진 격랑의 한반도 현실을 짚어본다.
13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는 김태우 건양대 군사학과 교수, 신원식 예비역 육군 중장,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 임현옥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가 출연한다.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 가능성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항공모함 등 역대 최강의 미군 전력이 동북아시아에 딥결했다.
하버트 맥아스터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북한 핵 위협을 제거할 모든 옵션을 준비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미중 성상회담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움직임이 긴박한 가운데 4월 위기설이 고조되는 한반도의 앞날을 짚어본다.
'100분 토론'에는 김태우 건양대 군사학과 교수, 신원식 예비역 육군 중장,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 임현옥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가 참여하며 13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