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판타지오는 기존 교육사업(KAGE 영재교육학술원 운영 및 프랜차이즈 사업 등의 일체)을 단순, 물적분할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존속회사는 연예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제작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사업 등 주력사업에 집중한다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백현지 기자] 판타지오는 기존 교육사업(KAGE 영재교육학술원 운영 및 프랜차이즈 사업 등의 일체)을 단순, 물적분할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존속회사는 연예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제작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사업 등 주력사업에 집중한다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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